똑똑한 한국인, 그러나 한국이 미국의 생산성을 따라 갈 수 없는 이유
2009/05/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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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성 미 로체스터대 교수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한국의 노동 생산성이 미국의 절반밖에 안 되는 이유’를 통해 깨닫지 못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한국인이 대체적으로 미국인들보다 똑똑하고 성실하지만 노동생산성이 미국의 절반도 안되는 이유는 학연/지연으로 그저 어떤 분야에 오래 있으면 자동으로 승진하는 시스템. 기득권 때문에 능력있는 젊은 인재들이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회구조. 상위 계층의 도덕적, 성실성 문제 등 때문이다.
나는 이 글을 보면서 매우 공감했고 이런 사회구조와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미국과 대등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능력있고 도덕성과 성실성을 지닌 사람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회가 어떻게 정상적인 사회라고 평가할 수 있겠는가?
정부, 기업, 각종 사회단체는 이런 문제를 깊이 새기고 문제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다.
아래 글도 읽어볼만 하니 참고 바란다.
'빠른 한국인, 느린 미국인 생산성의 반도 안되는 이유' by 뉴욕에서 의사하기
'척의 시대' by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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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해 지네요,,,
그러게요. ^^
제 블로그에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혹시 시간나시면 보세요....
http://eozzi.textcube.com/7
이걸 극복하려면 최소한 50년은 걸릴 듯...
50년~~~
재미있는 것은 현재 교육정책이나 의식수준으로 봐서는 더 길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경우에는 '적당히', '조용히' 처리하려는 습관을 더 탓하고 싶네요. :')
그 적당히 조용히라는 것이 전부 도덕성, 성실성 문제겠네요.
대충 해서 돈 벌어보겠다는 생각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저 눈치 봐서 위에 올라가면 다 되는 줄 아는 사람들... 또 그렇게 해서 올라간 사람들이 더 일을 안하니 한심해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