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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Flex/AIR 관련글 보기 2008년 07월 29일 22시 23분

회사(위콘 : http://weconize.com) 사장님과 함께 Adobe 아시아 기술 메니저인 John Koch을 오후 늦게 강남에 위치한 한국 어도비 시스템즈 사무실에서 만났다.

스타플(http://starpl.com) 에 대해서 소개도 하고 Flex 한글화 문서 사이트(http://flexdocs.kr) 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한국 Flex 개발의 실정과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John은 스타플 서비스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놀라운 서비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ohn에게 Flex 한글문서 부족에 따른 고급 Flex 기술 접근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그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지 몰랐다고 한다. 일본어인 경우 어도비 자체에서 번역을 한다고 한다. 그들은 일본의 Flex 시장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도 상당히 크다. 어도비는 그것을 잘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Flex는 Flex SDK가 공개된다는 점에 대해 매력이 있고 RIA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MS의 MSDN과 같은 광범위한 한글문서화가 제대로 되지 못해 Flex인력에 대한 수요를 제대로 못맞추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Flex 한글화의 한가지 방법은 모든 문서 번역의뢰를 하고 그 문서를 번역한 사람의 이름을 넣어주는 것이다. John도 이 부분에 대해서 내 생각과 동일하게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번역비를 주면 더 좋지만 그것은 현실상 어려울 것 같다고 한다.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이번을 계기로 Flex 한글화에 대한 불씨가 싹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바쁘지 않으면 좋으련만.... 한번 진행해보게.... )

(택시안에서)
존 콕과 둘이서 택시를 타고 돌아가면서 잘 안되는 상대방의 언어로 대화를 나눴다.
존 콕은 작곡하고 기타도 치며 노래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단다.
나중에 나하고 드럼과 기타로 듀엣연주를 한번 하자고 했다.
존 콕은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데 나중에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로 이야기하자고 한다.
나도 잘못하는 영어,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로 하자고 했다. ㅎㅎㅎ
즐거운 만남이였다....

예제로 배우는 Adobe Flex 서적의 저자 옥상훈씨도 뵈었는데 잠깐 인사만 했다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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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검쉰 | 2008년 07월 30일 09시 55분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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