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은 일본에서 쓰이는 행성의 다른 명칭입니다. 둘다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등을 지칭하지요. 태양이나 항성(별)의 둘레를 도는 천체를 바로 행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혹성은 혹시 별인가? 라는 뜻과 같습니다. 다른 별들은 밤하늘에 고정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건 별이긴 한데...움직이기 때문에 별이 아닌것 같아 그렇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행성은 한자로 行星 으로 앞에 다닐 행(行)이 붙습니다. 즉, 움직이는 별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행성은 앞서 말해 항성 주변을 도는 천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성이라는 용어보다는 행성이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혹성, 혹성탈출... 이런 용어 많이 쓰는데... 잘못된 용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가급적 혹성을 쓰지 마시고 행성을 사용하세요. 참고사항 하늘에 대부분 보이는 별은 우리 태양과 같은 별입니다. 다른 말로 항성(恒星)이라고 하지요. 즉, 태양도 항성입니다. 별이라는 단어는 항성의 우리나라 순수 우리말 표현법이니다. 태양, 행성을 포괄적으로 별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술적으로는 태양과 같이 "정역학적으로 안정된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항성 또는 별 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행성을 별이라고 할 수 없답니다. 정리하지요. 항성 = 별 (태양과 같은 것) 행성 = 별 주변을 도는 천체(태양이라면 수,금,지,화,목,토 같은거...) - 물론 태양주변을 돈다고 다 행성은 아닙니다. 몇가지 더 조건이 있습니다. 위성 = 행성 주변을 도는 천체(지구라면 달, 화성이라면 데이모스, 포보스, 목성이라면 이오,가니메데등) 글쓴이 : 지돌스타(http://starpl.com/jidolstar/10019521)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dolstar.com/trackback/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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