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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MyLife 관련글 보기 2007년 11월 03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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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동화 중에요 잔소리 해방의 날이란 책이 있어요. 주인공 남자아이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친구와 야영을 떠납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여기지만 하룻밤을 보내면서 엄마의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에요. 이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는 가끔 하나님 없는 날을 꿈꿀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근히 엄마 없는 날을 기다리는 아이들 처럼 말입니다.

엄마 없는 날은 잔소리 없는 날이 되기도 하니까요. 숙제도 대충 하고 학원도 안가고 컴퓨터도 마음대로 하고 만화책도보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엄마가 없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좀 더 많은 자유를 누리려고 애쓰지요 하지만 할일을 미루고 누린 자유는 대가를 치르고 맙니다. 엄마가 돌아오고 나서 해야 할 몫은 더욱 많으니까요


잔소리는 2배로 들어야 하고요 엄마가 없어도 할 일을 다 하고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이 없는 것 처럼 살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요 내 마음대로 살면 자유롭고 좋을 것 같지요.나중에 그 죄가 쌓여 죄의 대가를 치를 때야 비로소 하나님의 간섭이 얼마나 필요한것 인가 깨닫게 됩니다. 어머니의 잔소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 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기 싫은 잔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잔소리를 하는 것도 얼마나 힘들고 소모적인 것인줄 자식을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하지만 더 헛된 길로 가는 자식을 두고 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은 잔소리를 하게 되죠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니실까 생각해요

무서운 죄에 늪에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경고음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깨닳은 성도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산다해도 맘이 편치는 않을거에요 잠시 잊고 싶을 뿐이지요.

가출을 해 깊은 밤이 되자 엄마가 없는 것 이 끔찍하게 무서운 밤 이란걸 우리도 비로소 죽음이라는 문턱에 섰을 때야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살아온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되겠지요. 그때는 이미 늦을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늘 내 곁에서 영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때 비로소 기쁨이 넘칠 거에요.주님의 간섭은 부자유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주일 놀러가는 기쁨보다 예배를 드리는 참 평안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과 마찬가지일 거에요.
주님의 간섭을 많이 받는 성도가 사랑받는 제자입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 업는 세상을 살 듯 내 마음대로 살고 잇는 건 아닐까요 어서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야지요 주님은 집나간 우리를 너무나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김혜자 권사님의 말씀~ ^^

지돌스타 블로그 (http://blog.jidolstar.com/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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