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없는 날은 잔소리 없는 날이 되기도 하니까요. 숙제도 대충 하고 학원도 안가고 컴퓨터도 마음대로 하고 만화책도보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엄마가 없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좀 더 많은 자유를 누리려고 애쓰지요 하지만 할일을 미루고 누린 자유는 대가를 치르고 맙니다. 엄마가 돌아오고 나서 해야 할 몫은 더욱 많으니까요
사랑하기 때문에 하기 싫은 잔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잔소리를 하는 것도 얼마나 힘들고 소모적인 것인줄 자식을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하지만 더 헛된 길로 가는 자식을 두고 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은 잔소리를 하게 되죠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니실까 생각해요 무서운 죄에 늪에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경고음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깨닳은 성도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산다해도 맘이 편치는 않을거에요 잠시 잊고 싶을 뿐이지요. 가출을 해 깊은 밤이 되자 엄마가 없는 것 이 끔찍하게 무서운 밤 이란걸 우리도 비로소 죽음이라는 문턱에 섰을 때야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살아온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되겠지요. 그때는 이미 늦을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늘 내 곁에서 영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때 비로소 기쁨이 넘칠 거에요.주님의 간섭은 부자유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 업는 세상을 살 듯 내 마음대로 살고 잇는 건 아닐까요 어서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야지요 주님은 집나간 우리를 너무나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dolstar.com/trackback/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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