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사진을 보실려면 클릭하세요.(저작권: Tunc Tezel) 요즘(2007년 4월) 저녁 밤하늘을 보면 서쪽하늘에 유난히 밝은 천체가 하나 있다. 당신은 이 천체를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 밝은 천체는 바로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왔던 금성(Venus)이다. 금성은 수성과 지구사이에 있는 내행성이다. 위의 사진은 어느 터키의 Bolu라는 지역의 근처의 한 호수에서 2007년 4월 10일 저녁에 찍은 사진이다. 위 사진에서 금성은 가장 밝게 빛나 보이는 것이다. 밝은 별들이 호수가에 비추어 정말 묘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바탕화면으로 쓰면 정말 이쁠듯 하다. ![]()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금성위에 작게 별무리를 이루는 것이 바로 플라이아데스 산개성단(M45)이다. 플라이에데스 산개성단은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별로 불리고 서양에서는 일곱자매별로 불리운다. 눈으로도 잘 보이고 작은 북두칠성처럼 보인다. 쌍안경이나 소구경 망원경으로 보면 정말 이쁘다. 이참에 쌍안경 하나 구입해서 보면 어떨까? 금성과 플라이아데스 산개성단 좌측을 보면 V자 모양의 황소자리가 있다. V자는 황소의 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V자의 골짜기 부분을 이루는 별들은 대부분 히아데스 산개성단이다. 그 중에 가장 밝은 별은 알데바란이 있지만 이 별은 히아데스 산개성단에 포함되지 않은 별이라고 알고 있다(이 부분은 확실치 않아서 확신은 못드립니다. ㅋ) 히아데스 산개성단은 그냥 눈으로도 잘 보인다. 그렇치만 플라이아데스 산개성단이 더 이쁘다. 황소자리 옆에 보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리온자리이다. 겨울철별자리중 유난히 잘보인다. 왜냐하면 베텔기우스(Betegeus)와 리겔(Regel)과 같이 1등성내지 2등성 별이 많기 때문이다. 오리온자리의 허리부분은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는 삼태성이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용어이다. 원래 명칭은 삼수이다. 삼태성은 큰곰자리의 앞, 뒷발에 해당되는 말이고 실제 용어는 삼수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리온 자리 옆에 큰개자리가 보인다. 큰개자리에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sirius)가 보인다. 여기서 잠깐!오리온 자리 아래에는 토끼자리도 보인다. 토끼자리는 대부분 3~4등성의 별로 이루워져 있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별자리이긴 하지만 별자리선을 그려보면 진짜 토끼처럼 보인다. 별자리들을 보면 강아지인가 강아지뼈다구인가 알 수 없는 별자리들이 많은데... 이 토끼자리는 예외인듯 ... ㅎㅎ 어쨌든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사이트(http://antwrp.gsfc.nasa.gov/apod/) 에서 오랜만에 멋진 사진을 올린 것 같다. 기분 좋다. 참고사항사진출처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http://antwrp.gsfc.nasa.gov/apod/ap070414.html) 작성자 : 천문노트(http://astronote.org) 운영자 지용호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dolstar.com/trackback/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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