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가 읽은 책
2007/10/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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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읽게 된 책이 대부분이다. 예전에는 신앙서적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영적성장을 원하신다. 제자훈련을 통해 나의 마음은 옥토와 같이 변하게 되었고 이러한 책을 읽는 것을 기쁘게 여기게 되었다. 감사할 따름이다.진정한 삶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인정? 아니면 사회적 지휘 또는 성공? 남다른 가치관? 외모? 절대절대 아니다.
유사이래 최고의 지혜 뿐 아니라 부귀영화까지 누렸던 솔로몬은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 전도서 1:2
남들이 보면 가장 행복해 보였던 솔로몬 조차도 이렇게 고백했던 것이다.
우리는 항상 2가지 마음을 가진다.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삶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으려 하는 삶이다. 이것때문에 항상 싸운다. 하지만 확실한 가치는 분명 사람은 아니다. 지난 몇년간 뼈져리게 느꼈던 것이다. 이렇게 겪어왔던 나이지만 아직도 양다리를 걸치며 산다. 왜 그럴까? 그것은 나의 죄의 본질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다. 내가 아래와 같은 책을 읽게 된 것도 바로 그런 의미이다.
목적이 있는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 추천하는 책이다.
1.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by 로버트 멍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글과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루며 동화처럼 쓰여진 책이다. 내 삶의 중심에 내가 아닌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깨어지고 부서지는 삶을 통해 참된 인생의 가치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1000만권 이상 팔린 책으로 로버트 멍어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다.
2.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by 닐 앤더슨
영적성장을 위한 책이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과연 내가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은 외적인 면 또는 어떠한 사회에서의 업적, 아니면 학력등을 통해서 자신을 설명한다. 허나 그것은 진정으로 나를 본질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근본이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궁금증을 해결한다기 보다는 그동안 마음속에 닫혀있던 것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서적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그러한 사람중에 한사람이며 나에 대한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발견할 것이라 기대한다.3. 목적이 이끄는 삶 by 릭 워렌
진정한 목적이 있는 삶이 과연 무엇인가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중,고등학생 및 청년들에게 이 책이 자신의 앞길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40일동안 하루에 1장씩 읽도록 되어있고 스스로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용도 쉬워서 이해하기 쉽다. 나의 삶의 목적에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4. 파인애플 스토리
지금은 절판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내용은 참된 그리스도의 삶을 한 선교사의 사건을 통해 강하게 알려주고 있다. 3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이나 그 내용만큼은 알차고 풍성하다. "주님께 맡긴다"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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