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치성과 사용자의 수준을 고려한 블루오션 창출
2007/10/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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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을 창출하자."기업마다 외치고 있는 소리이다.
블루오션(Blue ocean)을 창출한다는 말은 레드오션(Red Ocean)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차별화와 저비용을 통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작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전에 다니던 회사는 삼성에 들어가는 장비를 만들어 납품하는 회사였다.
"블루오션을 창출"하자고 회사 입구에 현수막까지 걸어놯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다니면서 회의를 느낀것이... 진짜 그래? 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점이다. 내가 볼때는 블루오션을 창출할 만한 제대로된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상장도 했고 축척된 기술력, 영업력만 볼때는 괜찮은 회사였지만 정말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만한 진정한 새로운 기술을 가진 회사는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오션을 창출한다고 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할 사항은 다음 2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1. 시장가치성을 고려한 블루오션 창출
아무리 새로운 것이라 하더라도 시장가치성이 있어야 사업성이 있기 마련이다. 기존의 시장을 완전히 뒤집어 없을 만하다고 생각되는 기술이라 하더라도 시장이 그 가치를 따라가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지 않을가? 아무리 발명을 해도 쓸데없다고 판단된다면 그것 또한 가치있다고 할 수 없겠다. 시장가치성을 고려한다는 것은 시장에 충분히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서도 새로워야 한다. 또한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2. 사용자의 수준을 고려한 블루오션 창출
사용자의 수준을 고려한다는 말은 사용자의 질만 대변하지 않는다. 거기엔 사용자의 경험, 가치관등이 포함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것이 없다면 사용자를 충분히 설득할 만한 내용이 담겨져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고려되지 않고 블루오션을 창출한다는 말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블루오션을 창출할 때 최소한 2가지가 고려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블루오션을 창출했다고 말할 수 없다.
더 이상 목적과 방향도 없는 블루오션 창출은 금물이겠다.
이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므로 부족한 것있으면 엮인글도 달아주시고~ 댓글도 팍팍 남겨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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