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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MyLife 관련글 보기 2007년 07월 31일 00시 19분
도아님의 글 : http://offree.net/entry/I-hate-Christian-I

위 글은 내가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글이다.
이 분은 크리스찬이 아니다.
크리스찬이 아닌 신분으로 기독교에 대해, 아니 기독교 인에 대해서 너무나도 신날하게 비판한다.
왜 이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많아진 것일까?

결론은 그렇다.
내가 제대로된 크리스찬으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경고하신 것일지도 모른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들을 빨리 버리고
첫사랑을 다시 회복해야할 시기인 것이다.

기도외에는 없다.
기도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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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그고리란? 이 글에서 사용된 태그중 어떤 태그와 연결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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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도아 | 2007년 07월 31일 08시 16분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제가 알던 장로교도와는 다르신 것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지돌스타님 같은 분이 더 많아 지기 바랍니다.
BlogIcon 지돌스타 | 2007년 07월 31일 10시 03분 | PERMALINK | EDIT/DEL
다시 찾아가서 봤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 답글을 다신 것을 보니,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한 의도를 잘 알지 못하시고 응답하신 것 같더군요. 제가 표현력이 약했는지 모르겠군요.

어쩔 수 없는듯...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고 생각되네요.
도아님의 글을 제가 섬기는 교회(장로교입니다.)의 한 클럽에 올렸습니다. 제가 안타까워하는 이유는 계속 지적하는 것이지만 성경을 바로 보지 않고 사람만 본다는 겁니다. 교회의 부패만 본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 보신다는 겁니다. 물론 크리스찬이 크리스찬 됨됨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비판을 받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것은 실제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교회는 병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별에별사람들이 다 모입니다. 그중에는 살인자도 있을 수 있는겁니다. 부자도 있을 수 있고 가난한 자도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탈이 나지 않을래도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만큼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이랍니다. 우리의 논리대로 하나님과 크리스찬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과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주신 축복을 기억하세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논리와 도덕적 관점으로 교회를 보지 말라는 겁니다. 그럼 상처만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저는 상당히 현실적인 사람이랍니다. 무척이나 현실에 충실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다니기가 무척 힘들었던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도 도아님처럼 생각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같은 크리스찬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를 떠난 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가 가야할 길은 한길입니다. 도아님도 축복의 길로 들어오셨으면 합니다. 전 이 길이 진리라고 생각하며, 또 사랑과 은혜의 길임을 느끼며 삽니다.
BlogIcon 도아 | 2007년 07월 31일 10시 52분 | PERMALINK | EDIT/DEL
성경도 봅니다. 그러나 제글은 제글 서두에 있듯이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기독교도의 문제와 교회의 문제를 꼬집은 글입니다. 그런데 그 글을 기독교라는 종교로 끌고 가고 있기 때문에 글을 읽어 보셨는지를 물은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의 입장에서 봐도 저는 유일신을 모시는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중 하나는 자신들이 하는 것을 다 축복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기독교에 귀의한다는 것은 사탄과 사귀는 것과 같습니다.

"지돌스타님께 사탄과 어울리는 축복을"이라고 했다면 그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도아님도 축복의 길로 들어오셨으면 합니다."라는 얘기는 "지돌스타님께 사탄과 어울리는 축복을"과 같은 뜻입니다. 기독교도는 바로 이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BlogIcon 지돌스타 | 2007년 07월 31일 11시 16분 | PERMALINK | EDIT/DEL
도아님 알겠습니다.
도아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도아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많이 생각하게 되는군요.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주신것 감사합니다.
비록 생각과 사상이 많이 다르더라도
지속적인 교류가 있으면 좋겠어요~ ^^
이렇게 인연이 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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